올 설 연휴기간 동안 새만금을 찾는 방문객의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져 세계 최장의 방조제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했다.
전북도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연휴기간인 13일부터 15일까지 3일동안 새만금 전 구간을 임시 개통했으며 이 기간에 5만 6000여명(차량 1만 8786대)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연휴 첫 날인 13일에는 7000여 명이, 14일에는 1만8000여 명,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3만1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분석됐다.
새만금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지난 20년간 전북도민이 힘과 의지를 모아 지켜낸 새만금사업과 세계최장의 방조제의 위용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은 말로만 듣던 세계최장의 방조제를 실제로 보니 새만금사업이 동북아의 경제중심이 될 것이라는 말이 실감난다며 오는 4월 예정인 방조제 준공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전북도와 군산․부안군 자치단체공무원과 경찰,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총347명(1일 115명)이 방조제 구간별로 배치돼 교통질서 유지와 방문객 편의를 제공, 단 한건의 사건없이 원활한 소통을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