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해빙기를 맞아 축대와 옹벽 등의 붕괴 및 건축물․대형공사장 등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높은 재난 취약시설물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대학교수, 건축사, 전기안전공사 등의 전문가가 참여한 안전점검반을 구성해 건설현장 12개소, 교량 9개소, 기타 5개소 등 총 26개소의 시설물을 점검할 계획이다.
취약시설물의 안전점검뿐만 아니라 해빙기 대책기간(2월16~3월31일)동안 2개반 8명으로 T/F팀을 구성해 재난에 대한 정보수집 등 재난을 미리 예방하기로 했다.
특히 동절기 공사중단 시설물 및 경기부양을 위한 조기발주로 증가한 공사장 현장도 병행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예방 시책에 시민들이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갖고 재난위험시설물 및 각종 재난사고 요인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