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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의 친환경도시로

군산시 녹색도시를 그리는 ‘군산시 공원․녹지기본 계획’ 용역 최종보고회가 시관계자를 비롯한 자문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2-18 09:24: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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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녹색도시를 그리는 ‘군산시 공원․녹지기본 계획’ 용역 최종보고회가 시관계자를 비롯한 자문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는 공원녹지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지금까지 수행한 기본구상안에 대한 보고와 이에 대한 의견제시 및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군산시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공원녹지기본계획 최종안을 마련하게 된다.



기본계획 주요내용은 ▲생태·환경적으로 건강한 자연의 도시 ▲시민 일상과 함께하는 공원의 도시 ▲문화예술의 감흥이 있는 문화의 도시를 군산시의 미래상으로 제시하고, 2020년을 목표로 군산시가 추진 중인 공원 및 체육공원사업 ▲공원 서비스 소외지역의 해소 방안과 녹지의 연결 ▲도시자연공원의 도시자연 공원구역과 도시공원으로의 변경 ▲특화공원 ▲도시공원녹지의 확충 및 정비 ▲도시녹화사업 및 관리이용에 대한 군산시 공원녹지 정책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 등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군산은 앞으로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창출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갖춘 명품 친환경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공원녹지 계획에 반영하여 2월말 도시사의 승인을 요청해 도의 승인을 얻게 되면 향후 10년 공원녹지기본계획을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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