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해빙기를 맞아 파손된 도로로 인한 도로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번영로 외 26개 노선 588㎞의 주요도로에 대해 대대적인 보수에 나선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시내 주요도로에 대하여 3개반 12명을 편성하여 번영로 외 26개 노선에 보수대상 지역을 일제조사하고 2월까지 1625개소를 이미 보수한 바 있다.
하지만 잦은 강우와 추위로 인해 추가로 발생된 지역에 대해서도 순찰을 강화해 대상지역을 파악함은 물론 지속적으로 보수할 계획이다.
특히 노면이 노후 되어 파손이 잦은 도로에 대하여는 6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요간선도로 15개 노선 7.9km를 덧씌우기 사업으로 시행해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3월중에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만금방조제 개통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도로를 정비, 외래방문객 및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명품도시 군산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