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숙 방화추정 화재 1명 질식사
지난 29일 오전 11시30분께 군산시 창성동 김모(73·여)씨의 D 여인숙 2층 객실 3곳에서 불이 나 객실 한 곳에 있던 김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이날 불은 객실 3개 20평 가량을 태워 100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김씨가 발견된 객실 문이 안에서 잠겨 있었던 점으로 미뤄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객실 2곳에 불을 낸 뒤 마지막 객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지만 타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