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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시협의회 2010년 정기대회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협회 군산시협의회(회장 두병창)가 2010년 통일의견수렴 및 정기대회를 개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3-05 15:54:1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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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협회 군산시협의회(회장 두병창)가 2010년 통일의견수렴 및 정기대회를 개최했다.

5일 오전 11시 군산시청 4층 상황실에서 개최된 정기대회에서 군산시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현황과 과제, 통일무지개운동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현재 북한이탈주민 국내 입국규모는 지난 1998년 이후 매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간 3000명이 입국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이탈주민 입국은 정부차원의 문제가 아닌 범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1만8000여명이 국내거주하고 있고, 현재는 2만 명을 넘어섰으며 타국을 떠도는 이탈주민까지 합하면 4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정부는 북한 이탈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북한이탈주민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란 법률’을 시행하고 각종 시설과 건강복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국가 정책에 맞춰 군산시협의회도 이탈주민과 관련된 사업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먼저 군산시협의회는 지난해 12월 23일 군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이탈주민 위문행사를 마련해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영양제 등을 공급해 잔잔한 감동을 줬다.

또 지난 구정에는 백미 5포대 분량의 가래떡을 뽑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탈주민에게 떡국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이탈주민과의 접촉을 점차 늘려가고 있는 추세다.

이날 두병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2만 명 시대에 그들이 성공적으로 우리사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정부와 평통 차원에서 구체적인 노력과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해야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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