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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 장물 인터넷 거래하다 덜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2-0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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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 장물 인터넷 거래하다 덜미

군산경찰서는 지난 2일 야간에 아파트에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인 송모(25)씨에 대해 야간주거침입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달 하순경 나운동 모 아파트 강모(34)씨의 베란다 창문을 통해 침입해 집 안에 있던 귀금속과 디지털카메라 등 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송씨는 훔친 디지털카메라를 한 인터넷 경매사이트에 올려 판매하려다 자신의 물건임을 확인한 강씨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여인숙 화재 1명 숨져

지난 29일 오전 11시30분께 군산시 창성동 김모(73·여)씨의 D 여인숙 2층 객실 3곳에서 불이 나 객실 한 곳에 있던 김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이날 불은 객실 3개 20평 가량을 태워 100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김씨가 발견된 객실 문이 안에서 잠겨 있었던 점으로 미뤄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객실 2곳에 불을 낸 뒤 마지막 객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지만 타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조사중이다.

모래채취 예인선 선원 극적 구조

지난 27일 새벽 군산시 북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640톤급 예인선이 모래채취선과 연결된 줄이 끊어지면서 방파제에 부딪쳤으며,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유모(63)씨가 바다에 빠졌으나 해경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사고 해역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풍을 피해 운항중이던 모래채취예인선이 연결된 줄이 갑자기 끊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했으며, 해경은 사고 직후 악천후 속에서도 경비정을 긴급 출동시켜 유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악덕 고리사채업자 구속

군산경찰서는 지난 27일 사채 사무실을 차려 놓고 급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고리를 뜯어낸 조모(31)씨에 대해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공범 이모(35)씨는 불구속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2년부터 사채 사무실을 차려 놓고 생활정보지를 보고 찾아 온 이모(26)씨에게 180만원을 빌려주고 10일에 10%, 30일에 30%의 이자를 받는 등 지금까지 이같은 수법으로 총 20여명에게 1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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