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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호, 이동성물새 보호 중요 지역”

군산시 금강철새조망대가 군산과 금강호의 철새에 대한 세계적인 대외홍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3-09 09:27:1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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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금강철새조망대가 군산과 금강호의 철새에 대한 세계적인 대외홍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 사무국(EAAFP)의 사무국장 로져 옌쉬(Roger Jaensh)로부터 철새조망대에 감사의 전자메일 한통이 전달됐다.

감사메일은 사무국장 로져 옌쉬(Roger Jaensh) 일행이 지난 5일 금강호를 다녀간 후 보내진 것으로 내용에는 철새조망대의 시설에 놀라고 가창오리의 군무에 또 한번 놀랐다고 전하며 군산시의 철새 관리와 보호에 많은 투자를 하는 활동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또한 그는 서해안 갯벌이 급속하게 사라지는 현실에서 금강하구의 갯벌을 활용하여 서해안을 따라 이동하는 이동성물새를 보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군산시가 이러한 활동들을 하는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금강호의 생태적 우수성과 가창오리의 군무를 국제적으로 알리겠다고 약속했다.

철새조망대 관계자는 “지난 2월말 인천에서 열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st Asian-Australasin Flyway) 파트너쉽 회의에 참석해 이들과의 인연을 만들기 시작하였다”며 “앞으로 국내외 국제기구 참여를 통하여 철새조망대의 국제적인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st Asian-Australasin Flyway) 파트너쉽은 이동성 물새와 그 서식처를 보전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6년 구축된 지역 이니셔티브로 북쪽으로는 러시아 극동지방과 알래스카, 남쪽으로는 우리나라, 일본 등을 거쳐 호주, 뉴질랜드 등 22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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