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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시설 확장저지 움직임 본격

상인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법적인 대응은 물론 전국적인 연대를 통한 강력한 대응에도 나설 계획이어서 폐기물시설 확장저지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3-11 09:56:2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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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관광의 대표적인 곳으로 부각되고 있는 비응항에서 불과 1K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폐기물 시설이 들어선 것도 모자라 확장을 하고 있는데도 강 건너 불 보듯 할 수 밖에 없는 저희의 처지가 한없이 불행해 보입니다.”



11일 비응도 수산물센터 입주자들이 주축이 돼 구성된 ‘폐기물처리시설 확장저지 범시민대책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관광군산을 지키기 위해 국인산업의 폐기물 처리시설 확장을 온 몸으로 막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상인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법적인 대응은 물론 전국적인 연대를 통한 강력한 대응에도 나설 계획이어서 폐기물시설 확장저지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이들은 출범식에서 “비응도는 법률상으로도 피해지역 중 직간접영향권에 있으며, 관광지역에 미치는 부정적 이미지가 심각하다”며 “확장 저지를 위해 상인 모두가 나설 각오”라고 밝혔다.



특히 “비응도 주변의 피해상황을 허위, 왜곡해 환경영향평가서가 작성됐지만 지난 2월 법원이 국인산업의 폐기물 처리시설의 확장 사업계획에 대해 무효화를 주장하는 행정소송에 대해 원고기각 판결을 내린 것에 동의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에 앞으로 법적 소송, 행정건의. 현장 대응활동, 전국연대 및 홍보활동 등을 통해 합당한 분배처리 등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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