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불길, 비단강길, 햇빛길, 구슬뫼길 등이 상표사용권에 대한 군산시민의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권리를 소유하게 됐다.
군산시는 지난해 7월 도시의 특색을 살려 군산의 모든 문화, 역사, 관광 유적 등을 걸으며 감상할 수 있는 도보여행 길인 ‘구불길’을 개발하였고 구불길에 대한 유명인사들과 단체의 답사자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구불길은 4개 코스에 68.2㎞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구불길, 비단강길, 햇빛길, 구슬뫼길 등을 특허청에 상표등록 출원 신청해 심사와 출원공고 등 6개월간의 기간을 거쳐 지난 8일 등록, 결정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표권 취득은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구불길’ 등이 자체 브랜드를 얻은 것이다”며 “군산시 고유의 도보여행 브랜드를 확보, 지역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