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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 보전위해 한중일 공조체계 구축’

황해 해양생태계의 보전·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11일 군산대 황룡관에서 개최돼 한·중·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시선을 모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3-11 15:56: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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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 해양생태계의 보전·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11일 군산대 황룡관에서 개최돼 한·중·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시선을 모았다.



이날 심포지엄을 주최한 국토부 관계자는 개회사를 통해 “최근 부영양화 및 기후변화 등으로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는 황해의 과학적인 보존 및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황해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국제적인 공조 체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이시자카 나고야대학 교수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황해의 장기 해황 변동’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슈싱민 중국 해양대 교수는 ‘황해 관리정책’을 소개했다. 3부에서는 강영실 국립수산과학원 박사는 ‘해양생태계 기본조사 결과\' 등 황해 해양생태계 현황 및 각 국의 보전,관리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황해는 한반도와 중국대륙 사이에 있는 바다로 ‘황해’라는 명칭은 프랑스의 지도학자 당빌이 명명한 것으로 조선시대 팔도(八道) 중 하나인 황해도(黃海道)에서 유래한다.



그러나 황해는 반폐쇄형 연안구조와 낮은 수심으로 오염에 취약한 지형임에도 불구하고, 주변국가의 정책적인 관리 미흡으로 심각하게 오염이 진행되고 있어 황해 해양생태계의 보전과 관리는 시급한 현안문제로 대두되어 왔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황해광역생태계’ 및 ‘한·중 황해 해양환경조사’ 등 국제적인 황해 연구프로그램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개년 동안 서해 연안해역 전반에 대한 ‘해양생태계 기본조사’를 통해 과학적인 조사와 연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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