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은 헤어진 내연녀에게 협박과 함께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박모(58)씨를 구속됐다.
12일 군산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10월 헤어진 임모(53)씨에게 욕설이 담긴 휴대전화 문자 및 음성메시지 40여 통을 보내는 수법으로 3개월 동안 협박하는 한편 최근에는 폭력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박씨는 임씨가 이별을 통보하고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데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