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한국 농어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조상민)는 12일 지사 대 회의실에서 전 직원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천사모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천사모는 2007년부터 전 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모아서 만든 장학금을 통해 가정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농어업인 자녀를 돕는데 쓰고 있다.
군산지사는 군산시청에서 추천받은 양만식(군산상고 1년)군과 고한곤(전주공고 1년)군, 안창현(군산상고 2년)군, 이호범(군산고 2년)군 등 4명에게 졸업할때까지 상하반기에 걸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조상민 지사장은 “항상 밝은 모습으로 학업에 충실해 훌륭한 성인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매년 장학금을 지원받아 학비 걱정 없이 열심히 공부에 열중 할 수 있게 됐다”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