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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뱀 밀수 중국인 5명 검거

군산해경이 뱀과 밀입국자을 싣고 불법으로 국내로 들여오려고 한 중국어선을 적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3-12 12:48: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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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이 뱀과 밀입국자을 싣고 불법으로 국내로 들여오려고 한 중국어선을 적발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11일 오후 11시 20분께 옥도면 어청도 부근해상에서 중국선박을 이용해 수억 원 상당의 중국산 뱀(10㎏, 48박스)과 냉동멸치류 10톤을 밀반입하려던 중국인 5명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와함께 해경은 선박 밑창에 별도로 만들어진 방에서 밀입국을 하려던 중국인 7명도 함께 붙잡았다.

이들은 농무기 안개철을 틈타 지난 10일 중국 산동에서 국내로 들어오려고 시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 관계자는 “10일부터 불기 시작한 바람으로 해상기상이 악화된 시기를 틈타 밀입국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밀입국자들을 숨기기 위해 정교하게 선원침실 하부에 별도의 창고를 만들었다는 점을 미루어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해경은 선장 왕모(38)씨를 상대로 밀입국자 및 밀수품 이동경로에 대해 조사중에 있다.

또한 이들을 국내로 잠입 위장 시키려는 공범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군산해경은 지난 2008년 10월에도 옥도면 어청도 해상 부근에서 마약․뱀 등 시가 120억대를 밀반입 하던 밀수조직 6명을 검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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