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동 현대코아 5층 헬스클럽장내에서 화재가 발생,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5일 오전 11시 20분께 이곳에서 화재가 일어나 소방차 17대와 소방대원 60여명이 긴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화재로 운동을 하고 있던 회원 12명이 유독가스에 질식돼 현재 군산의료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클럽안에는 60~70여명의 회원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내부에서 용접작업을 하다 불꽃이 튀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현재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 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12명의 환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