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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관광객 손짓\'

"군산의 봄을 알린 첫 축제, 군산 봄 축제를 태동하게 했던 축제 중 축제…" 지난 92년 군산신문의 창간과 함께 열린 벚꽃아가씨선발대회는 향토미인을 뽑는 전국대회로 입지를 굳혔을 뿐 아니라 한해 전국 첫 미인대회로 도민과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3-16 11:49:4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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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봄을 알린 첫 축제, 군산 봄 축제를 태동하게 했던 축제 중 축제…\"

지난 92년 군산신문의 창간과 함께 열린 벚꽃아가씨선발대회는 향토미인을 뽑는 전국대회로 입지를 굳혔을 뿐 아니라 한해 전국 첫 미인대회로 도민과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벚꽃아가씨선발대회는 오는 4월 완공될 새만금방조제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3년 전부터 \'새만금관광 벚꽃아가씨선발대회\'로 개칭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대회로 인해 군산의 벚꽃예술제들이 하나 둘씩 태동, 자리 잡거나 성년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보는 그동안 벚꽃아가씨 선발대회 바로알기 사업의 일환으로 카퍼레이드 행사와 벚꽃아가씨 선발대회 참가자들의 \'군산·새만금 알기\'및 불우시설 봉사활동, 선발대회 어떻게 열리나, 역대 참가자들은 지금 등을 4차례에 걸쳐 다뤄보고자 한다.

지난 18년 동안 군산시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행사는 카퍼레이드.

군산 경제 활성화와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이 행사는 관악대의 음악과 벚꽃물결이 조화를 이루며 시민들의 마음을 자연스레 꽃밭(花田)으로 이끈다.

카퍼레이드는 꽃잎이 휘날리는 도심을 가로지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할 뿐 아니라 상춘객들의 마음을 녹아내리게 하는 식전행사의 백미로 통한다.

지금까지 이 카퍼레이드를 통해 군산시민 또는 도민을 넘어서 전국민의 애마가 된 GM대우차의 주요 차종은 라세티 프리미어, 마티즈, 토스카 등 신차종을 비롯 레조, 매그너스, 레간자, 누비라 등 10여종에 달한다.

벚꽃아가씨와 GM대우가 인연을 맺은 때는 지난 94년에 열린 3회대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역산품 애용운동의 일환으로 본사와 GM대우(당시 대우자동차)가 지역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손을 잡으면서 비롯된 것.

특히 GM대우는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시민들을 위해 자동차를 경품으로 제공함으로써 벚꽃아가씨선발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함은 물론 지역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그동안 티코와 누비라, 레조 등 16대가 운 좋은(?) 시민의 품으로 돌아갔다.

카퍼레이드의 출발은 언제이고 어떻게 열릴까.

지난 97년 6회 대회부터 신차홍보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해 카퍼레이드에 동참, 지역민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때 군악대와 군용 지프들의 행렬이 원도심 지역을 횡단, 멋있는 시가행진으로 사랑받아왔으나 수년전부터 향토사단의 방침변경 등으로 아쉬움 속에 중단되는 상황을 맞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오프로드 전국 동호인차량 10여대가 이를 대신하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홍순경 GM대우자동차 군산공장 홍보팀장은 \"세계경제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카퍼레이드는 군산시민의 자존심이자 GM대우자동차의 자긍심인 만큼 더욱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온힘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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