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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외장아찌, 표준화 시동

군산시가 지역 향토식품인 울외장아찌의 표준화를 위해 품질향상 및 상품화 연구용역을 추진한데이어 18일 울외장아찌 제조업체, 농산물가공연구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3-18 09:33:5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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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역 향토식품인 울외장아찌의 표준화를 위해 품질향상 및 상품화 연구용역을 추진한데이어 18일 울외장아찌 제조업체, 농산물가공연구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관내에서 생산 유통되는 울외장아찌 맛과 품질이 각양각색으로 향토 산업화에 저해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맛 표준화와 품질향상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동안 군장대 산학협력단과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연구결과에 대한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 개진과 울외장아찌 산업화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 대중화를 위해 연구용역으로 개발된 울외장아찌 개발음식에 대한 시식평가 등이 이뤄졌다.



또 최근 식품 소비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무첨가물, 자연식품에 부합되는 울외장아찌를 고급, 명품화 하기 위해 여러 제품에 대한 관능 테스트와 기계검사 등을 마쳤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표준화된 맛 정립과 젊은 주부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소포장, 유통과 저장성을 높이기 위한 진공포장방법 개선 등 상품화 방안을 선보여 울외장아찌 산업화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자리에서 이서형 군장대학 교수는 “울외장아찌 제조방법 표준화와 개발상품 시장성에 대한 연구결과로 가공업체의 제조기술 향상은 물론 울외장아찌를 군산의 표준화된 지역 맛으로 특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울외장아찌 제조 표준화 기술 및 개발메뉴 음식 상용화를 위해 장아찌제조업체 및 농산물가공연구회원등에게 우선적으로 표준제조법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대중화 할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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