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주꾸미와 더불어 서해바다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제9회 군산 수산물축제’ 행사가 열린다.
군산수산물축제는 고군산군도 일원 서해에서 나오는 주꾸미, 광어, 우럭, 키조개 등 신선한 수산물이 시민과 관광객들에 선보인다.
특히 이번 수산물축제는 수산물축제위원회가 주관해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7일간 개최되며 전국의 명소로 이름난 전통 있는 해망동 수산물단지에서 지역수산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가운데 열린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에는 소비자가 주꾸미 등 싱싱한 수산물을 주변 수산물 판매점에서 직접 구입해 부스에서 저렴하게 시식하는 ‘셀프식 먹거리 부스’ 운영방법을 도입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주꾸미 등 각종 신선한 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터가 개장되며, 부대행사로 연예인 축하공연, 시민참여 노래․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도 개최된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산물종합센터와 100년 역사의 해망동 수산물단지의 활성화는 물론,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협정가격 준수, 정량제공 대책으로 ‘정량저울 비치’, ‘일일 가격공시제 도입’ 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