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오는 26일 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관내 기업체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식목일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수목 및 꽃 식재를 통한 나무심기와 도심지 꽃심기로 온 시민이 참여해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나무심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군산시 비응도동 34번지(완충녹지대) 및 지곡동(완충녹지대) 등지에서 실시하게 된다.
시 본청, 사업소 및 유관기관 직원들은 해송 1500본 및 팬지 9000본 등 총 1만500본의 나무와 꽃을 식재하고, 총무과 등 일부 과에서는 시설 내 수목 식재 및 전지 등을 실시하고,
읍면동에서는 아름다운 가로환경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읍면동별 직원들과 주민자치위원회, 통리장, 부녀회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이팝나무 등 수목 7300여 본과 금잔화 등 초화류 9600 여본 등 총 1만6900여 본을 식재하게 된다.
한편 시는 이날 행사 참가자들에게 감나무를 배부할 예정으로 ‘한 가정 내 나무 갖기’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