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역 내 주요 관광명소와 대표 향토음식을 소개해 지방의 특색 있고 여유 있는 여행지를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주)아루쿠 ‘한국어 저널’ 취재팀이 군산에 초청, 주요관광지와 향토음식을 일본에 소개하기 위한 팸투어를 가졌다.
전라북도 관광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주)아루쿠 기자와 카메라맨이 함께 방문해 새만금 방조제 및 고군산군도 일원, 은파관광지와 진포해양테마공원, 동국사, 철새조망대 등을 둘러보았고, 군산의 맛을 대표하는 회와 한정식, 꽃게장 등 향토음식을 맛보고 취재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팸투어 일정에는 관광진흥과 직원이 직접 나서 군산의 관광여건 및 자원 등을 적극 알리고 일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근대문화유적 등을 중심으로 소개하며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 내용이 잡지에 실리면 근대문화와 관련한 관광 유적지가 일본인들에게 크게 부각될 것이다”며 “새만금 방조제 개통과 맞물려 일본인 관광객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