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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차세대 트럭 노부스(NOVUS) 각광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2-0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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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9일 새롭게 출발한 타타대우상용차가 지난 6월 출시한 신차 차세대 트럭 “노부스(NOVUS)”를 앞세워 올해의 국내 시장점유율 목표인 30% 달성에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도의 대표적인 자동차회사 타타모터스가 대우상용차에 투자를 확정짓고 새 출발한 타타대우상용차는 현대적 생산시설을 갖춘 국내 두 번째 대형트럭 제조업체로 연간 2만대의 중대형 트럭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탄탄한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과정 등 최신 생산라인을 갖춘 타타대우상용차는 그간 국내 대형트럭시장의 25%를 점유하고 있다.

신차 노부스(NOVUS) 각광

국내 대형트럭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신차 차세대 트럭 노부스(NOVUS)는 유로Ⅲ 환경기준을 만족하는 고성능 전자식 엔진을 장착해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두루 갖춘 것으로 알려진 노부스(NOVUS)는 중동과 아프리카, 인도 등지에 수출될 예정이어서 조만간 상용차 산업의 선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부스(NOVUS)에 탑재한 고성능 전자식 엔진은 타타대우상용차가 세계적인 트럭 메이커로 도약하기 위해 개발한 차세대 엔진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실제로 올해 7월부터 국내 중대형 트럭 및 버스에 KOREA2004 환경규제가 적용됨에 따라 디젤차량의 배출가스 허용기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기존 엔진 탑재차량은 생산과 판매가 불가능해진다.

KOREA2004 환경규제는 기존의 법규에 비해 30%이상 강화된 것으로 일본보다 엄격한 기준치를 적용하고 유료Ⅲ와는 동일한 기준이다.

신차 차세대 트럭 노부스(NOVUS)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방한한 타타모터스의 라탄 엔 타타 회장은 당시 “대우상용차 인수 후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펼치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다”고 전제하고 ”타타대우상용차는 두 회사가 가진 기술, 소비자중심의 기업관 및 제품개발의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국제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용차 산업의 새로운 강자로 태어나리라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혀 시선을 끌었다.

인도 타타모터스는?

중대형 트럭과 버스, 트레일러 등 130종 이상의 상용차 모델을 생산하고 있는 타타모터스는 트럭생산 분야에서 전세계 6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도 최대의 자동차 제조업체이다.

1945년 설립된 타타모터스는 상용차 제조를 위해 1954년 독일의 다임러 벤츠와 합작했고, 1969년 합작이 끝난 이후 성장을 거듭해 잠세드푸르와 푸네, 럭나우 등에 공장을 설립해 인도 전역에 제조설비를 확장했다.

연간 매출액은 22억5천만달러(2002-2003 회계년도 기준)로 엔지니어링과 원자재, 에너지, 소비재, 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 및 정보시스템분야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이 가운데 타타모터스가 가장 큰 계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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