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지역재단(대표이사 이삼열)이 주관하고 군산시가 주최하는 ‘지역자원 100선 및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우수작품 순회 전시회’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인공구조물, 지역문화를 발굴해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실시된 ‘지역자원 100선’에 군산시는 그동안 신시도 배수갑문, 은파물빛다리와 음악분수, 철새조망대의 ‘철새는 날아오르고’가 선정되었으며 지난해에는 고군산군도 선유도해수욕장이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07년부터 주민스스로가 마을의 가치와 자원을 발굴, 환경개선, 나눔과 소통의 공동체복원을 통해 아름답고 특색 있는 마을을 만들어가는 참 살기좋은 만들기사업에서도 시는 2008년도 신시도 신선마을에 이어 방축도 쌤끄미 마을이 2009년 전국대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우수작품 전시회 관람을 통해 시민들이 마을가꾸기 사업에 대한 관심과 마인드 공유로 올해 마을가꾸기 사업추진에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