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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새만금관광 벚꽃아가씨 진 최두리 양

올해 열아홉 번째로 치른 본사 주최 새만금관광 벚꽃아가씨 선발대회(대회장 김귀동 군산익산변호사협회장)에서 군산 출신의 최두리 양이 진의 영광을 차지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4-10 18:31: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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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열아홉 번째로 치른 본사 주최 새만금관광 벚꽃아가씨 선발대회(대회장 김귀동 군산익산변호사협회장)에서 군산 출신의 최두리 양이 진의 영광을 차지했다.

 

군산시가 후원하고 1만여 관중이 함께 한 가운데 펼쳐진 이번 대회는 10일 오후 2시부터 군산월명체육관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 속에 8명의 ‘미스 새만금관광 벚꽃’들을 탄생시켰다.

 

올해 새만금관광 벚꽃아가씨 선발대회는 예년보다 참가신청이 늘어 서류전형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서류전형을 통해 29명이 1차로 선발돼 본선에 올랐고, 이중 21명이 최종 선발대회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경쟁을 벌였다.

 

이날 오전 심층면접에 이어 오후 본선무대에서는 자유복과 드레스 심사로 진행된 2차심사로 펼쳐졌으며, 15명으로 압축된 결선에서는 심사위원들의 고심 끝에 최종 8명이 2010 미스 새만금관광 벚꽃 입상자로 선발됐다.



또 이번 선발대회 심사위원은 조금숙(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공동대표)위원장과 함께 총 9명이 구성돼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벌였다.

 

김귀동 대회장은 “올해는 33km의 새만금방조제가 개통됨으로 인해 군산이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시점에 개최되는 제19회 대회는 국내외적으로는 새만금을 관광명소로 알리는 중요한 관광상품이 되고, 내적으로는 군산시민들이 화합·단결해 군산발전을 이루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수상자들이 사명감을 갖고 군산홍보대사의 역할을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1992년 군산신문 창간을 기념하며 ‘자연사랑, 인간사랑, 지역사랑’을 모토로 왕벚꽃은 일본 꽃이 아닌 원산지 한국의 우리 꽃임을 알리기 위해 탄생된 벚꽃아가씨 선발대회가 지난 19년의 역사를 담고 또 다시 의미 있는 출발을 했다.

 

새만금방조제 개통을 축하하며 열린 이날 대회는 군산과 새만금이 한국경제의 희망이자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임을 각인시켜 그 의미를 더했다. 또 천안함 참사로 인해 발생한 유족들의 슬픔을 함께 하고 고인들의 명복을 기리는 마음으로 그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펼쳐 온 원도심 카퍼레이드를 부득이하게 생략했다.

 

군산이 새만금 관광도시임을 과시하듯 한층 성숙한 무대로 꾸며진 이번 무대는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진지한 자세로 대회에 임해 어느 대회 때보다 내용 가득한 무대로 꾸며져 관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군산지역의 한 해 축제 시작을 알리는 군산벚꽃예술제에서 새만금관광 벚꽃아가씨선발대회는 새 봄에 활력을 불어넣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대임을 확고하게 펼쳐보였다.

 

더불어 남진, 김혜영, 김상기 등 초청가수들의 무대공연과 장고춤,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은 문화예술행사로 새 봄 지역발전을 위한 에너지를 불어넣기에 충분한 시민과 관광객 위안잔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욱이 도내는 물론 서울과 경기, 대전, 청주, 목포 등 전국 각지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함에 따라 새만금관광 벚꽃아가씨 선발대회가 전국에 알려진 대회로 자리매김했으며, 군산의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그 역할을 충분히 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진 최두리 양을 비롯해 ▲선 한기은 ▲미 임가람 ▲군산신문상 정수연 ▲새만금 정시은 ▲정 오다현 ▲숙 김유미 ▲현 전송진 양이 각각 입상했다. 이밖에 엔터테이너상은 한기은 양이 수상했고, 몽골출신 첼맥 양이 특별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대회 관중 경품 1등의 마티즈는 내흥동에 거주하는 차재화 씨가 차지했다. 차 씨는 “가족과 함께 벚꽃 구경도 하고 행사장을 찾았다가 뜻밖의 행운을 얻어 무척 기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신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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