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율방범대협의회(회장 최옥식)가 창립된지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002년 12월 21일 발기인 모임을 가진 전북자율방범대협의회는 지난해 11월26일 강현욱 전북도지사로부터 법인 인가증을 전달받음으로써 법인단체로 출범했다.
이 후 1년동안 전북자율방범대협의회는 도내 각 시·군 연합대와 함께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순찰은 물론 강한전북일등도민운동에 동참해 전북발전을 위한 실천활동을 다양하게 펼쳤다.
이에 창립 1주년을 기념한 범죄예방결의대회가 지난달 26일 군산횟집 8층 회의실에서 강희성 호원대 총장, 문무송 군산시의장, 김용화 도의원, 문면화 도의원, 김종량 강한전북일등도민운동본부장 등 지역 각계 인사들과 200여 자율방범다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념식에 이어 지역주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소임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최옥식 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들이 국가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지역사회 각계의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대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전북도지사 표창은 김종민 순창지회장 등 3명이, 전북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은 고병준 대원(군산구암)과 박삼식 대원(군산옥서) 등 17명이, 강한전북일등도민운동 도공동대표 표창장은 오륙 대원(군산시지회) 등 14명이 각각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