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운영, 여행업체들이 군산으로 관광객 유치에 발 벗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는 지난해 군산시관광진흥에관한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 15일 시행규칙을 마련․운영, 군산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에 걸쳐 미국, 뉴질랜드 등 영어권관광객 45명이 고군산 선유도에서 도서체험생활과 숙박관광을 하고, 18일에는 중국관광객 216명이 석도 훼리를 이용해 군산 은파관광지 및 금강철새조망대를 방문했다.
시 관계자는 “새만금 방조제의 개통과 더불어 중국을 비롯한 외국 관광객이 대거 우리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군산이 세계적인 명품관광 도시로서 알려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시에서도 외국관광전 참가를 통해 군산을 널리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광객 인센티브제도 시행 후 올해 군산기차여행 두 차례에 800여명,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5회에 걸쳐 총 1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