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군산시협의회(회장 안창환)가 전군간도로변에 꽃길을 조성했다.
지난 20일 안창환 회장을 비롯해 회원 70여명은 군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대야면 탑천 휴게실 인근 도로변에 유채꽃을 식재했다.
이 사업은 봄철을 맞아 관문역할을 하는 대야면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만큼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데 회원들이 뜻이 모아져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대상지 잡초제거 및 로타리 작업, 비료를 살포해 꽃길조성 기반을 다지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안창환 회장은 “삭막했던 도로변들이 꽃길 조성으로 인해 한 컷 밝아지고 좋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군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