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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포해양테마공원 위봉함 임시개방

내항에 위치한 진포해양테마공원내 공사 중인 해군함정 위봉함 내부전시물을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시민들에게 임시개방 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4-26 09:39:4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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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항에 위치한 진포해양테마공원내 공사 중인 해군함정 위봉함 내부전시물을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시민들에게 임시개방 한다.

진포해양테마공원 내 퇴역 해군함정인 위봉함은 4200톤급으로 1945년 미국에서 건조했으며, 1959년 우리군에 인수돼 그동안 상륙훈련 및 월남전 참전과 조국 해양수호 등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지난 2006년 12월 명예로운 퇴역을 했다.

이에 시는 국방부와 협약을 통해 위봉함을 2007년 무상대여 받아 안보교육 학습장으로 활용함은 물론 고려시대 진포대첩을 통한 우리조상들의 업적과 역사의식과 자긍심을 시민들에게 심어주고자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내부전시공사에 착수해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위봉함은 전체 6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전시공간은 1층과 2층으로 약 1455㎡(440평) 면적에 1층은 최무선장군 활약상, 진포대첩 이야기 및 우리나라와 세계명해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4D영상관을 설치해 진포대첩을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2층은 군생활 병영체험, 해양 및 전쟁기념관 등 다양한 전시공간으로 구성하고 있지만 이번 임시개방은 2층과 4D영상관은 공사 중으로 관람이 통제될 예정이다. 

도 3층 갑판층은 앞으로 공연무대와 포토존, 쉼터 등으로 연출 예정이며, 4층 조타실, 5층 전탐실, 6층 함교 등은 원형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어 특색 있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8월 사업이 완료되면 내항일원의 군산시립박물관 및 근대역사문화재와 연계한 새로운 볼거리 관광테마공간이 조성되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원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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