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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장 주변 이주대상 주민 설명회 열려

군산시가 28일 옥서면 주민자치센터 2층 강당에서 군산비행장 주변 안전구역에 거주하는 이주대상자 중 옥구읍 어은리 지역에 집단이주를 희망하는 약 65세대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4-28 09:28:2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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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28일 옥서면 주민자치센터 2층 강당에서 군산비행장 주변 안전구역에 거주하는 이주대상자 중 옥구읍 어은리 지역에 집단이주를 희망하는 약 65세대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3월 31일까지 군산비행장 주변 안전구역내 거주하는 주민들로부터 이주신청을 접수한 결과 내초동 지역 137세대, 옥구읍 어은리 지역 65세대로 잠정 집계됨에 따라 위치가 결정된 내초동 지역에 이주단지 조성을 우선 추진하고, 옥구읍 어은리 지역은 이주 위치 등에 대하여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를 한 후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옥구읍 어은리 지역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이주 위치를 결정할 수 있도록 신어은마을 옆 농업진흥구역, 군산골프장 옆 농지, 새만금지역 공유수면 등 3개 후보지별 현황과 사업 타당성 및 공사비용 등을 설명했다.



한편 시는 군산비행장 주변 안전구역 주민 이주단지 조성사업의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2011년초 택지 조성공사를 착공하여 2012년 6월경부터는 이주대상자에게 택지를 분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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