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전국모범운전자를 통해 명품도시 군산과 새만금을 알리는 홍보에 나섰다.
지난 29일 군산시와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군산시지회에서는 철새조망대 영상실에서 전국모범운전자 연합회 대구광역시중구지회 회장 양성진 등 간부모범 운전자 및 호남향우회원 100여명에게 동북아 경제중심 명품도시 군산과 역사적인 새만금 방조제 개통 등 군산관광홍보를 위한 ‘군산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전국의 모든 자치단체가 각종행사, 기업유치 및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주민의 소득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때에 전국적 조직을 가진 모범운전자를 초청해 군산홍보대사로 위촉함은 시기적절하다는 평가이다.
특히 시는 지난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새만금 방조제 개통 기념 축제기간에 수많은 관광객과 관심 있는 사람들이 군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적시에 맞춘 본행사를 준비해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시 관계자는 “택시운수종사자는 특성상 여론을 주도하고 1일 50여 차례에 걸쳐 승객과 접하는 직업인으로 군산홍보의 파급효과는 대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촉된 홍보대사가 군산홍보의 첨병역할을 톡톡히 해주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