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년소녀가장 등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등 결식가정을 돕기 위해 미성동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누기 사업이 계속되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기탁자가 잇따르고 있다.
그간 미성동은 결식가정 돕기 미성동 사랑의 쌀 나누기 사업은 미성 통장단 등 12개 자생단체가 주관이 돼 지난해 12월부터 쌀 20㎏ 47포대와 보리, 성금 등을 모금해 왔다.
이런 가운데 29일 갈마마을 고백용씨가 20kg 200포를 기탁함으로 쌀 247포대 등을 포함한 성금액이 총 2,500만원 상당에 이르는 등 미성동 결식가정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성동에서는 29일 결식 가정을 돕기 위해 지난해 고액의 성금을 기탁한 해7마을 전승열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통장과 부녀회장 등과 함께 사랑의 쌀 75포를 결식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