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공무원들이 천안함 침몰로 희생된 장병들의 유족을 돕기 위해 29일 900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사회복지공동기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26~28일까지 3일간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천암함 희생 장병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산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도 100여만 원을 모아 전달 하는 등 뜻을 함께했다.
한편 시는 29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정함에 따라 전 공무원이 근조 리본을 패용하고 검소한 복장으로 근무에 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