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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담벼락에 생기를...

신풍동에 가면 오래되고 낡은 주거지역 담장에 상징적 벽화를 그려 넣어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4-30 09:40: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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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동에 가면 오래되고 낡은 주거지역 담장에 상징적 벽화를 그려 넣어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30일 신풍동 주민센터(동장 김형숙)에서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인력을 활용해 월명산 등산로 입구인 한 아파트 담장에 벽화 그리기 사업을 할 것을 결정, 기초 작업인 담장정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벽화 그리기 사업이 진행되는 곳은 군산의 명소인 월명산을 찾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산객 등과 차량통행이 많은 곳으로 이곳을 지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지역을 상징하는 그림과 살기 좋은 마을로 인식되기 위한 이미지개선에 중점을 둔 그림이 그려질 예정이다.

김형숙 신풍동장은 “벽화그리기 사업으로 쾌적한 도심환경을 제공하고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다시 찾고 싶은 군산 이미지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신풍동은 이번 벽화그리기에 월명동 ‘예술의 거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상숙 화가와 채억 화가의 주도로 희망근로인원 12명을 투입시켜 5월에서 6월까지 2개월에 걸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사업완료 후에도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쾌적하고 산뜻한 군산의 이미지를 오래도록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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