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이 해상에서 발생되는 각종 국제성 범죄를 단속, 예방하기 위해 기획수사에 착수한다.
해경에 따르면 해수산업체의 경기불황 및 점진적인 어족자원 고갈 등으로 국제범죄 조직과 연계된 밀수·밀입국·수입농산물 국내산 둔갑 판매사업 등 한탕주의식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
이에 1일부터 한달간을 국제범죄 기획수사 기간으로 정하고 단속반을 편성 운영해 집중단속활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 기간에 ▲밀입국 등 출입국사범 ▲발기부전치료제, 짝퉁 명품가방 등의 관세사범 ▲총기ㆍ마약류 밀반입 유통사범 ▲환치기 등 불법 외환거래 사범 ▲수입수산물 등 국내산 둔갑 판매사범 등에 대해서 집중적인 단속이 실시된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밀수, 밀입국 등 각종범죄에 대한 이동경로 및 방법 등이 다양해지고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며 “어떠한 방법으로든 경찰 수사망을 빠져나갈 수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