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서해연안에 배출됐던 군산하수처리장의 방류수질을 고도 처리함으로써 서해연안의 어족자원을 보호함은 물론 새만금지역을 청정해역으로 가꿀 수 있게 됐다.
시는 2002년 가동된 군산하수처리장에 고도처리시설 개량공사를 지난 2006년 9월 착공해 지난달 23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룡동 1584번지에 위치한 기존 하수처리장(20만톤/일)에 대해 2008년 이후 적용되는 환경부 법정 방류수질 기준(BOD 10㎎/ℓ, COD 40㎎/ℓ, SS 10㎎/ℓ등) 강화에 대비한 시설공사다.
총 498억원(국비348, 도비75, 시비75) 사업비를 투자해 4-StagBNR(생물학적고도처리)공법으로 방류수질을 개선해 서해연안 최상급 수질환경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