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새만금 방조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방조제 구간에 위치한 건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신시도33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가력유지관리사무소, 군산해양경찰서 가력도출장소, 가력휴게소 4개소에 대해서 도로명 주소 부여와 건물번호판을 부착하고 내비게이션 지도에 건물 등록요청했다.
특히 이번 건물번호판 부착은 세계 최대의 방조제 임시 개통에 따라 새만금 중심도시로서의 위상확립을 위해 ‘희망등대 군산’의 브랜드 슬로건을 삽입, 새만금 방조제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군산이 세계적인 명품이자 명소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건물 준공에 따른 요건이 발생하면 추가로 도로명 주소 부여와 건물번호판을 즉시 부착할 계획”이라며 “새만금이 내비게이션 지도에 등록완료 될 때까지는 야미도나 비응항을 검색해 찾아오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행안부의 행정구역 최종 결정 이전까지 방조제 구간의 도로시설 및 교통안전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안전을 위해 지난달 23일 농림수산식품부가 확정한‘새만금 방조제 도로 임시개통 운영 관리지침(훈령 제208호)’에 의거해 국토지리정보원이 간행한 지형도상 해상경계선을 기준으로 총 33.9km 방조제 중, 30.88km에 대해 관리권을 행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