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16일 열리는 제7회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 당일에 행사장을 찾는 참가선수 및 시민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물품’을 기증 받는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미개봉 물품이나 입지 않는 의류(새옷, 헌옷)등으로, 기증된 물품은 판매 후 백혈병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 돕기 수익금으로 사용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세계 최장거리인 33km 새만금 방조제 개통을 기념해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무서운 병마와 힘들게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는 정성 어린 성품을 많이 기탁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증된 물품은 6월중 시민문화회관 광장에서 판매행사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탁해 군산시에 등록된 소아암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