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아름다운 동아리 ‘다솜나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봉사단를 구성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5-11 14:57:36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봉사단를 구성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군산동고 다솜나래.(학부모 회장 김경휘, 학생단장 문근혁)

‘애틋한 사랑을 담은 날개로 세상을 품는다’라는 의미를 담은 다솜나래는 지난해 12월 구성됐으며 올 1월 9일부터 첫 봉사활동을 시작, 현재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23명의 학생들(1학년 13명 2학년 10명)과 부모들이 함께 하고 있는 이 동아리는 비록 창단 역사는 짧지만 지역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손길을 뻗으며 많은 이들에게 나눔의 행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다양한 봉사체험과 배움 나눔의 일환으로 시작한 학습도우미 활동이 이 동아리의 주요 자원봉사활동.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토요일에 만학도의 기초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달부터는 풍문초 저소득층 아이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연탄나눔, 김장 나눔, 재난극복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유해환경 근절 캠페인, 사랑의 집짓기 건축 체험, 환경정화활동 등도 현재 진행하고 있거나 앞으로 할 주요 활동들이다.

지난달 30일에는 중앙중 학생들과 연합해 은파관광지 일원에서 아름다운 공원만들기를 위한 ‘자연환경 지킴이’ 봉사활동을 펼쳐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0일에는 제 1회 평생학습 축제 도우미로, 24일에는 새만금 방조제에서 환경 지킴이로 활약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아름다운 인성 함양은 물론 건전한 인격형성을 도모하고 있어 이를 바라보는 학교 관계자나 학부모들의 지지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김정화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사회적으로 필요하고 유익한 행위의 만족을 통해 지역사회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휘 학부모 회장은 “이런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사랑 나눔의 기쁨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의식이 배양되고 있을 뿐 아니라 실천적인 학습 효과 및 개인의 능력 발전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연합해 많은 봉사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