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돈 군산수협 제16대 조합장의 취임식이 조합원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수협 5층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최 조합장은 “일반 지도 관리부서 직원들의 인적쇄신을 단행하는 등 젊음과 패기로 조직을 새롭게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열린경영․정도경영․창조경영을 통해 과거 화려했던 군산수협의 명성을 반드시 되찾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취임식에 앞서 지난 11일부터 출근한 최조합장은 어업인이 생산한 수산물 위탁판매현장인 해망동공판장을 찾아 어업인과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최 조합장은 “화합과 소통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아름다운 변화를 이룩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조합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군산시민과 조합원들에게 꿈과 희망, 비전을 보여주는 조합으로 거듭나 새만금 시대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