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행정구역 전역에 대한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가 지난 19일 군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학진 군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 발표자인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 채민규 교수로부터 군산시 공공디자인 형성의 기본방향과 기본계획 수립관련 향후 추진계획 등에 관해 보고받았다.
중점내용은 분야별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수립, 법제화 방안 마련, 가이드라인 활용 및 관리 방안 제시,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개발 등이었다.
과업추진 전략으로는 군산시 공공디자인 기반구축체계, 공공디자인 균형화 진단프로그램, 전라북도 공공디자인기본계획과의 정합성, 군산시 공공디자인 통합 및 차별화 전략, 공공디자인 통합설계 가이드라인 등이 논의됐다.
특히 도시경관기본계획에 맞춘 권역별․지구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신역세권역과 신시가지권역, 옥구회현권역 등 7대 경관권역은 통합화로 수변경관권역과 군산새만금권역, 주요 진입거점은 차별화로 설계하는 디자인 전략을 수립하고 ‘도시형’과 ‘테마형’, ‘특화가로형’의 디자인 유형을 개발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공공디자인기본계획을 토대로, 지역 활성화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공간 및 요소 중점 선도사업을 제시하여 지역재생 및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이미지 강화 및 차별화된 공공디자인 정체성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