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해망동 1000-13번지 횟집들이 모여있는 (주)유니드 공장부지를 활용해 대형버스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 4월 새만금 방조제 개통이후 수산물전용센터를 찾는 외래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어 해망동 횟집단지를 이용하는 대형버스의 불법주차를 방지하고 관광버스의 편의를 제공해 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객들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대형버스 주차장 조성을 추진해 왔다.
이에 우선적으로 토지주인 유니드와 오는 9월말까지 토지를 무상으로 사용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총 5089㎡에 주차면수 약 40면을 조성했다.
공장부지였던 임시공영주차장은 현재 주차장 부지정리, 안내판과 입간판 설치 등으로 시설정비가 완료됐다.
시 관계자는 “임시공영주차장은 우선, 토지 사용승낙 협의 후 9월까지 한시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지만 증가하는 외래방문객의 주차편익을 증진시키고 불법주차로 인한 시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장기적으로 대형버스 공영주차장을 확보, 조성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해망동 횟집단지 인근에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조성한 공영주차장(소형차) 3개소 350면이 조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