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H 본부가 주최하는 제5회 전국 학교4-H회 교장․교감 연찬회가 28일과 29일 양일간 군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찬회는 지(智)․덕(德)․노(勞) 체(體)의 4-H이념을 생활화함으로써 민주시민 양성과 사회발전에 기여토록 하는 사회교육 운동인 4-H에 대한 학교장 및 단체장의 인식제고와 체계적인 학생4-H회원을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국 교장․교감, 교사, 관련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H의 교육이념과 철학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 4-H육성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을 통해 4-H운동의 확산과 4-H육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한국4-H지도교사 협의회와 교육청 관계자등 4-H육성 관련단체도 참석해 앞으로 4-H에 대한 활발한 정보교류도 이뤄질 전망이다.
최재봉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운동은 다른 청소년 운동과는 달리 청소년들로 하여금 자연을 사랑하고 우리 농촌에 대한 애착을 갖게 해 농업에 대한 신뢰감과 친밀감을 형성하게 하는 좋은 운동”이라며 “이러한 연찬회가 지속적이고 정례화 돼 더욱 발전하는 4-H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학교4-H는 전국적으로 약 1700개 학교 6만300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군산에는 13개 학교 557명이 등록돼 영농봉사활동, 복지시설 봉사활동, 푸른농촌희망찾기 운동, 농심함양 과제활동 등 지․덕․노․체 4-H 이념실천을 위해 각기 분야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