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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불법 유통한 일당 검거

중국 해커로부터 유출된 수천만건의 개인정보들이 통신업체에 넘겨져 악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5-31 23:03: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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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커로부터 유출된 수천만건의 개인정보들이 통신업체에 넘겨져 악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군산경찰은 31일 중국 해커들에게 개인정보를 사들인 뒤 인터넷 통신업자 등에게 판매한 혐의로 신모(24)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이를 구매해 영업에 사용한 홍모(29)씨 등 3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 중순경까지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중국해커로부터 취득한 개인 고객정보를 인터넷 대리운전 카페 등에 글을 올린 뒤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글을 보고 연락해 온 구입자들에게 적게는 10원, 최신 정보의 경우 120원까지 받고 판매해 4000만원 상당을 취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씨 등은 부당으로 챙긴 돈을 해커들과 3대7로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개인 정보를 구입한 피의자들 대부분은 대리운전, 대출업체 등 종사들로 회사 영업을 위해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공개된 개인 정보의 경우 주민번호를 비롯 고객 성향 등 다양한 개인정보가 수록돼 인터넷상의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다시한번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중국 해커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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