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저소득가정의 노후 불량주택을 보수 지원해주는 ‘사랑의집 고쳐주기’ 사업이 관내 5개 건설업체 등의 도움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사랑의집 고쳐주기 사업은 저소득층 노후불량 주택을 대상으로 지붕, 도배, 장판, 싱크대 등 노후 된 부분을 보수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 2006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그동안 256동에 6억1000만원을 자활능력이 없는 저소득층에게 지원했다.
올해는 120동에 3억원(가구당 250만원) 지원계획으로 추진해 대상자 선정완료 후 55%정도 완료한 상태며, 조기집행추진을 위해 최대한 상반기 중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진행 중에 있다.
관내 5개 건설업체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인 추진으로 저소득층이 자력으로 보수할 수 없는 노후시설 부분까지 보수지원을 함으로써 도움을 받은 저소득 주민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복지행정에 역점을 두고 명품도시 군산건설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한 몫 하기를 기대하며 저소득층 주택보수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