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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 리첼, 무단 입주 논란

수송동에 1041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는 세영 리첼이 준공검사 등 행정적인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입주자들을 무단으로 입주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6-01 10:15: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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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동에 1041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는 세영 리첼이 준공검사 등 행정적인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입주자들을 무단으로 입주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입주자 등에 따르면 “세영 리첼이 계약 당시에 올해 5월말까지 준공을 마치고 입주가 가능하다고 밝혀 일부 입주자들이 이 시기에 맞춰 기존 아파트 등을 매각하고 이사를 계획, 준공검사 등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입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군산시 관계자는 “새로 지어진 아파트에 입주민들을 입주시키기 위해서는 시로부터 준공검사 또는 입주사용승인이 허가를 받아야하지만 세영 리첼의 경우 이 같은 절차를 무시하고 약 20여세대를 입주시켜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세영 리첼이 제출한 입주사용승인서를 검토하고 있어 빠르면 이달 중순께 허가할 계획이어서 대부분의 입주 예정자들은 이달 안에 입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세영 리첼은 지난해 12월 모델하우스에서 제시한 마감재 대신 중국산 저가 마감재 등으로 바꿔 시공해 입주예정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은바 있다.

더구나 이 업체는 감리단으로부터 설계도상의 자재가 아닌 다른 자재를 쓴다는 이유로 수차례 지적을 받고도 공사를 강행, 입주예정자들이 집단으로 반발하기도 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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