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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례대표 금품살포설 수사 본격

잠시 주춤했던 군산지역 민주당 기초의원 비례대표 금품 살포설과 관련한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 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6-07 09:05: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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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주춤했던 군산지역 민주당 기초의원 비례대표 금품 살포설과 관련한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 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5월 민주당 군산시 기초의원 비례대표후보자 선출문제가 금품살포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사법당국의 손으로 넘어갔다.



특히 과거 민주당에선 기초의원 비례대표를 추천하는 경우 전문성 또는 소외계층 및 여성계 인사 등으로 한정했는데 이번 후보추천에는 주로 정치권 인사와 재력있는 인사들에게 집중돼 무성한 말들을 낳았다.



문제가 된 것은 최근 민주당 비례대표후보였던 A씨가 선거인단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내용이 경찰에 제보되면서부터. 이 같은 사실은 A씨의 주변인사가 금품을 받았는지 여부를 선거인단의 한 인사에게 묻는 과정에서 외부에 알려진 것이다.



이와 관련 시중에 떠도는 내용으로는 수십만원~ 300만원씩 전달됐다는 그럴듯한 소문에서부터 다른 인사도 상당한 돈을 살포했다는 말들이 끊이지 않고 있었지만 6.2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선거가 끝날 때까지 한 달여 수사가 중단됐었다.



이에 군산경찰은 지난 3∼4일 민주당 비례대표 선출과 관련해 상무위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와 가족, 친지 등 10여명의 계좌추적에 나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통화내역 조사 이후 한 달여만에 압수수색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이번 수사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현재 10여명의 통장에서 거액의 돈이 입·출금됐는지 여부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고, 향후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인물에 대한 수사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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