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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서해지역본부 존치 가닥

한국가스공사가 대야면에 위치한 서해지역본부를 존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6-14 17:42:3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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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대야면에 위치한 서해지역본부를 존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한국가스공사는 공기업 경영 효율 등을 이유로 서해지역본부를 폐지하고 충청지역본부에 흡수통합 하는 방안을 추진, 오는 29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내달 1일자로 단행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서해지역본부 직원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거센 반발이 일자 14일 이경옥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상공인 등이 방문한 자리에서 존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경옥 전북도 행정부지사 일행은 이날 가스공사 본사를 방문해 주강수 사장을 면담하고 새만금지구의 산업지역 확장에 따른 수요증가 등으로 서해본부의 존치기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 부지사는 “서해본부는 판매량과 주 배관 점유율이 등이 전국 8개 지역 본부 중 중위권으로 전북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도 대전․충남지역과 전북권역을 1개 본부로 통합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이에 주강수 사장은 “지난해 실시한 공기업 경영 효율화 용역결과가 서해지역본부를 충청지역본부에 흡수통합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왔지만 직원과 지역사회의 존치 요구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한 통합은 오히려 효율적인 경영에 저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당분간 통합문제는 거론하지 않도록 이사회 등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명구 한국가스공사 노동조합 서해지회장은 “한국가스공사가 공기업 경영 효율을 위해 통합을 계획했었지만 조직․인사관리, 지역경제 등을 고려한다면 현 체재로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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