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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창업모델형 식당 ‘곽밥’ 오픈

장미동(전북은행 옆)에 노인일자리사업 창업모델형으로 선정돼 운영되는 ‘곽밥’ 식당이 문을 열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6-18 10:06: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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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동(전북은행 옆)에 노인일자리사업 창업모델형으로 선정돼 운영되는 ‘곽밥’ 식당이 문을 열었다.

이 식당은 60세 이상 어르신들 9명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식사나 반찬을 판매·운영하고, 그 수익금은 식당 운영에 참여한 노인분들의 인건비로 사용하게 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에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모에 응모·선정돼 음식솜씨가 좋은 어르신들을 모집해 현장학습과 경영자문 등을 통해 운영에 들어 가게 됐다.

어르신들의 정성어린 손맛과 저렴한 가격, 편안한 시설에서 기쁘게 일하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정이 더해져 발걸음을 계속하는 손님들이 많아지고 있다.

요리를 담당하고 있는 김영자 어르신은 “다양한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개발하여, 노인들의 숨은 노하우를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인일자리 창업모델 사업이 안정화되면 내년에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구인 시니어클럽을 출범시켜 한 층 더욱 진화된 노인일자리를 개발해 실질적인 노후 소득보장으로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년생활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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