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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포해양테마공원 새 단장 마쳐

진포해양테마공원 내 4200톤급 위봉함 내부전시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30일 위봉함 갑판에서 준공행사를 개최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6-21 09:51: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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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포해양테마공원 내 4200톤급 위봉함 내부전시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30일 위봉함 갑판에서 준공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지난 2007년 진포대첩 역사의 현장인 군산 내항에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해 침체돼 가는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진포대첩의 정신을 기리며, 시민의 역사의식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함과 동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내항 일원에 진포해양테마공원을 조성해 왔다.



국방부와 협약을 통해 4200톤급 위봉함을 비롯한 육해공군 군장비 15대와 군산해양경찰서의 지원을 받아 인수한 250톤급 해경함정 1대 등 총 16대를 2008년까지 운반 전시함으로 진포해양테마공원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또 지난해 3월에는 위봉함 내부에 최무선 장군 및 진포대첩 역사와 해군병영생활 체험 등 내부전시를 통한 교육과 체험의 공간구성을 위해 제안공모를 실시해 구성력이 뛰어난 공모작품 및 시공업체를 선정해 내부전시 공사에 착수했다.



위봉함 내부전시 공사는 총 사업비 17억여원이 소요됐으며, 내부전시공간으로는 최무선 장군의 업적과 진포역사를 알 수 있는 진포대첩관, 어린이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4D영상관 및 병영생활체험관, 6.25당시에 사용됐던 군장비를 전시한 전쟁유물 전시관, 그리고 갑판층의 공연무대 및 포토존 등이 설치했다.



또 갑판층 상부인 3층(함장실, 사관실, 취사장 등) 4층 조타실, 5층 전탐실, 6층 함교 등은 해군함정 본래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해 관람객들이 생생한 해군함정의 모습을 살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내부전시와 원형보존을 균형 있게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진포해양테마공원은 새만금 방조제 개통 이후 군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시립박물관 및 근대역사문화재와 연계한 새로운 볼거리 관광테마공간으로 부각돼 원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위봉함 공사기간 중에도 시민들에게 관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벚꽃축제 및 어린이주간 등 2차례에 거쳐 임시개방을 실시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호응과 관심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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