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후원하고 자원봉사 5개 단체가 주최하는 ‘소아암어린이돕기 사랑의 기증물품 바자회’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은파관광지 수변무대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 5월 16일 성황리에 개최된 제7회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의 성품 기증품과 군산시청 공무원을 비롯한 일반시민들이 기증한 물품 등 2만9000여점이 수집돼 이뤄진다.
소아암어린이는 전국적으로 1만여 명 정도로 해마다 1200여명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군산지역에서도 26명에 달한다. 이에 시는 저소득 중증 소아암어린이 5명을 추천받아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치료비로 기탁할 예정이다.
바자회 관계자는 “무서운 병마와 힘들게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는 이번 바자회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기대하며 시민들에게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