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상(교장 김익철)의 인터랙트 동아리가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008년 3월 서군산로타리 클럽과 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봉사에 나서고 있는 이 동아리는 현재 송은숙 교사의 지도아래 모두 19명이 활발히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교내·외는 물론 해외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인터랙트는 최근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에디오피아 어린학생들을 돕기 위해 초등학교 증축을 위한 국제 봉사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 ‘사랑의 벽돌쌓기’ 동전모으기 운동을 전개해 전교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2008년에는 전북 장애인 복지회관, 2009년에는 희망요양병원, 올해에는 나포면에 소재한 ‘나포 길벗공동체’와 결연을 맺고 격주로 토요일에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종이접기, 풍선 아트 , 요리 체험,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장애우들에게 공동체의식과 더불어 ‘하면된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이와함께 교내 학교축제인 ‘녹원제’를 통해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 모아진 수익금(30만원)과 물품 500여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익철 교장은 “우리 학생들 대다수가 어려운 가운데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아름다운 마음과 함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